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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서울 서초동에 있는 노무법인 신영(http://www.shrm.co.kr)에서 일하고 있는 노무사 추승우입니다. 본인은 온라인상에서 "접을 수 있는 히터"라는 문구를 보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해서 이후 탄소섬유발열체와 잠피온 히터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보고 나서야 잠피온 히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잠피온 히터의 기능에 대해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노무사 일의 특성상 본인은 야근을 자주하는 편인데, 추운 사무실에 있다 보면 부득이하게 큰 온풍기를 사용하여 불필요하게 사무실 전체를 난방할 수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전기사용료 부담이 무척 컸습니다. 그런데 잠피온 히터를 사용한 이후부터는 일하는 곳 가까이에 두면서 여러 장점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일반 전기히터를 사용할 때는 지나친 열기로 껐다켰다를 반복하였지만, 잠피온 히터를 사용할 때는 원적외선의 효과로 은은한 열로 몸이 서서히 데워지는 느낌이 너무 좋고 화상이나 화재 염려도 없다는 점에서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잠피온 히터를 보고 신기해하면서 부모님께 선물로 드려야겠다며 구매를 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 좋은 제품이 널리 홍보되어 많은 분들이 그 효용을 직접 경험해 보셨으면 하는 바람에 이글을 올립니다. 잠피온, 승승장구하십시오!